[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독일 100년 전통의 발도르프 수제 인형 브랜드 캐시크루즈가 발도르프 인형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시크루즈 발도르프 인형은 100% 천연 소재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사랑스러운 얼굴과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에 영감을 주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독일 전통의 헝겊인형에서 비롯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사티 레드 & 핑크, 미니 마리포사, 블론드, 브라운, 레드 총 6종이며, 그 중 사티 레드&핑크는 충분한 크기에 통통한 몸집으로 캐시크루즈의 발도르프 인형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모 솜, 천연 면 같은 자연 재료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며 이러한 자연적인 재료들은 아이들에게 부드러움, 포근함, 따뜻한 감촉을 느끼게 해준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