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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IP 스타기업 육성 나서...489억원 지원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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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5  1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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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특허청이 지식재산 기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2015년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별 유망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30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27억원(5.8%) 증가한 489억원을 중소기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별 중소기업은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기술의 국내외 권리화, 특허맵 작성,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국 30개 지역지식재산센터에 상주하는 170여 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IP 관련 컨설팅도 수시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허청은 창업 초기 기업의 국내외 특허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권리화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100만원→130만원)하고 해외 권리화 지원을 신설했으며, IP 창출이 가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초기 기업에게 5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IP 지원(국내외 특허출원, 브랜드 개발 등)을 제공하는 IP 인큐베이팅 지원을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ripc.org)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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