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퀴니가 세련되고 멋스러운 데님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한 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데님’ 시즌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에디션은 블루 데님, 옐로우 데임, 레드 데님의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데님’은 디럭스 유모차로 세련되고 강렬한 존재감이 고급스러운 블랙색상의 프레임과 패셔너블한 트렌디 데님 소재 시트로 디자인 된 산뜻하면서도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모차다.

이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중 시트 분리없이 한번에 가장 작은 사이즈로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또한 유아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양대면 기능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승차감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시켜주는 첨단 휠 시스템, 각도조절 풋 레스트, 확장형 햇빛가리개와 유아 관찰창까지 유아를 배려한 최적의 기능도 갖췄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데님 시즌 에디션’은 YKBnC의 쇼핑몰인 에스베이비몰과 CJ몰, GS 샵, AK몰, 신세계몰, 현대H몰,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종합몰과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6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퀴니는 시즌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소르베베 프리미엄 힙시트 아기띠 ‘프리미엄진’을 10월 한달 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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