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탐투스(대표 최명수) 스마트교실 솔루션 비주얼테이블(VisualTable) 북스캐너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탐투스 비주얼테이블은 공공기관이 우선구매가 가능한 효력을 갖게 됐으며,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제한경쟁입찰 또는 지명경쟁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먼저 받을 수 있게 됐다.

탐투스 비주얼테이블은 스마트교실의 핵심인 전자칠판의 효율성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세계최초 역 V자형 스캔방식의 스마트교육용 북스캐너다.

최명수 탐투스 대표는 "비주얼테이블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면 아날로그 서책형태의 자료를 바로 시각적인 디지털 교육 콘텐츠로 변환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손쉽게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하고 연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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