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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안심 알리미로 자녀 안전 지키세요"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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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7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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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어린이 납치, 유괴 등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T가 ‘U 안심 알리미 서비스’을 출시했다.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공급해 위급 상황 시 보호자나 경찰(112)에 긴급 호출을 하거나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지킴이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에는 GPS,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 정보 외에 전국 1,200만 개 이상의 와이파이 위치 측위 정보 기능이 추가됐다. 이에 수백 미터(m)에서 수 킬로미터(km)에 달하는 기지국 기반 위치 오차가 대폭 줄어 어린이가 건물 안에 있을 때도 실제 위치에 근접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112 서비스 연계로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지역 경찰서(지역 지구대)에 원터치 국민SOS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긴급 상황시 경찰이 바로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 바로 출동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용 단말기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가 웹 또는 앱으로 설정한 안전 존을 벗어날 경우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문자를 전송해 보호자는 보호대상자인 어린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고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휴대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수 기능을 추가해 고장 위험을 줄였다. 안심 단말기는 학교가입자의 경우 월 8,800원, 3년 약정시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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