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바쁜 현대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나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신혼부부들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내서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집을 구하는 것이 어지간히 힘든 일이 아니다.

최근 이러한 세입자들을 위해 소속 중개사들이 직접 고객이 원하는 집을 직접 확인하고 가능한 집들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부동산 중개법인(www.bulgomland.com) 불곰랜드는 고객들이 불곰랜드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찾고자 하는 집의 조건을 입력만 해주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불곰랜드 담당 중개사로부터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또 진행되고 있는 상황들은 계속적으로 통지받게 된다.

특히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일반 복덕방보다 싸며, 최대 75%를 할인해 준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