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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선거유세 논란 "정치적 의도 없었다" 해명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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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6  16: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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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통신일보DB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를 선거 유세에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새누리당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후보 측 선거 블로그에는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이 글에는 "오늘은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 김정태 배우와 함께 양산시민 여러분을 찾아 뵀습니다"며 "너무나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자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요.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과 사진은 현재 삭제됐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김정태가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해 어린 아이를 이용했다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정태 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유세 행사에 야꿍이가 원치않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진 것 같아 야꿍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본인으로써는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어린이 재단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행사에 관한 사전 조율 없이 저만 참석하기로 한 행사"라면서 "가볍게 부인과 야꿍이를 데리고 공원에서 후보를 만난 후 가족과 오붓한 식사를 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스케줄이였다"고 해명했다.

또 "가벼운 스케줄이여서 매니저도 없이 갔다가 시민들에게 둘러 쌓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 다만 앞으로 공인으로써 행실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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