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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에 어울리는 커플 아웃도어룩?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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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1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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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벚꽃이 개화하면서 각 지역마다 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3월 29일~30일)를 비롯하여 진해 군항제(4월 1일~10일), 제주 왕벚꽃축제(4월 4일~6일), 여의도 벚꽃축제(4월 18일~22일)까지 지역별로 10개의 크고 작은 벚꽃축제가 이어진다.

벚꽃축제 여행에 어울리는 아웃도어 룩을 소개한다.

   
 

화사해지는 봄 날씨처럼 화사한 컬러를 이용한 스타일링은 축제에서 여왕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다홍색이나 레드와 같은 선명한 색상은 봄의 화사함을 한껏 끌어올려주며 보다 밝은 이미지를 선사한다

화사한 컬러의 컬러 브로킹 된 바락막이 자켓으로 따뜻한 봄 날씨에 생동감을 더해주며 주머니와 절개선 부위에 같은 컬러가 배색 된 팬츠와 매치하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등산화 역시 같은 계열의 컬러로 통일하면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아웃도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WESTWOOD_웨스트우드(www.thewestwood.co.kr)

남자들이 쉽게 선택하는 블랙이나 블루, 레드 같은 짙은 컬러에서 벗어나 밝은 그린으로 봄의 기분을 만끽하면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권을 누려보자.

그린 컬러 스타일링은 꽃의 화사함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청량감으로 축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한다. 그린에 블루, 브라운이 배색 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바람막이는 벚꽃축제 인파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마력을 발휘한다.

이 점퍼에 블루, 그레이, 블랙이 감각적으로 배색 된 팬츠를 더하면 액티브한 느낌을 살려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여기에 블루와 옐로우가 조합된 트레킹화를 신으면 축제에서는 물론 어떤 곳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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