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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인·구직 활동 '제조·화학'에 집중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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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30  1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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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구인이 가장 활발했던 업종은 ‘제조·화학’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해 기업들의 채용공고(3,517,799건)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제조·화학(26.6%)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비스업(13%), 판매·유통(12.2%), IT·웹·통신(11%), 의료·제약·복지(7.8%), 건설업(7.2%), 교육업(6.3%), 은행·금융업(6.2%) 등의 순이었다.

또한 2012년에 비해 판매·유통(2.5%p), 건설업(1.3%p), 서비스업(1.2%p), 의료·제약·복지(0.4%p)의 비율은 증가세를 보였다.

직종별로는 영업·고객상담(23.6%)의 채용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제조(21.6%), 경영·사무(20.5%), 서비스(12.2%), IT·인터넷(10.7%), 유통·무역(9.8%), 건설(7.5%), 전문직(7.2%), 교육(5.5%), 의료(5.1%)가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구직자들의 입사 희망 업종 1위는 제조·화학(29.4%)이 차지했다. 이어 판매·유통(11.3%), 서비스업(11.1%), 기관·협회(8.8%), 미디어·디자인(8.6%), 의료·제약·복지(8.6%), IT·웹·통신(7.7%) 등이 있었다.

직종은 경영·사무(63.1%)를 가장 희망했다. 이외에 생산·제조(47%), 유통·무역(23.1%), 영업·고객상담(19.1%), 서비스(15.9%), IT·인터넷(15.5%), 건설(11.8%), 전문직(9.9%), 교육(9.6%) 등의 순이었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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