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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불편한 구직자 "취업못해 불참"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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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30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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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구직자 3명 중 2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 명절 행사에 불참했거나 불참할 예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6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7.3%가 취업실패를 이유로 명절 친지모임에 불참한 경험이 있거나 불참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불참 이유로는 ‘취업을 주제로 친지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싶지 않아서’가 47.2%로 나타났다. 이어 30.8%는 ‘취업준비을 위해’, 14.3%는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6.2%는 ‘학원 등의 일정’ 등이었다.

한편 '설 명절 행사에 불참한 구직자들은 명절을 어떻게 보낼까'란 질문에 가장 많은 구직자가 설 명절엔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35.4%)는 의견을 보였다. ‘이력서·자소서 작성 등 입사지원 활동’을 하겠다는 구직자도 24.2%였다. ‘스펙을 위한 공부’를 하며 명절을 보내겠다는 구직자는 19.3%, ‘아르바이트’ 12.9%, ‘친구모임’ 6.4%의 순이었다.

구직자가 설에 듣기 싫은 말에는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다더라’(25%)같은 비교하는 말이 1위에 올랐다. ‘아직 좋은 소식 없는거지’ 등의 확인사살이 22.8%로 2위를 차지했고 ‘목표를 바꾸는 건 어떠니’(20%), ‘기술이나 배워라’(16.7%), ‘조급해 하지마 다 잘 될거야’(14.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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