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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사칭 스미싱 주의보 "문자 바로 삭제해야"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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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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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최근 각종 문자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A)는 지인 부고,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가능 등 사칭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인 부고' 스미싱의 경우 지인을 사칭해 가족의 부고 내용으로 스마트폰 이용자의 관심을 유발,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소액결제 피해를 일으키는 방식이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문자를 삭제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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