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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밍시 데이터요금 피해예방법 공개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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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0  08: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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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KT가 겨울 방학 기간을 맞이해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로밍시 데이터 요금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최근 해외 여행 고객들의 로밍 사용 패턴을 조사해본 결과, 로밍차단·해외도착알리미·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 및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 등과 같은 유료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상담이 4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이용국가의 커버리지 문의가 18%, 로밍 요금 문의가 16% 순으로 나타났다.

KT는 사전 예방·조치로 과요금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으며 이용 패턴에 맞는 로밍서비스를 확인하고, 로밍요금제·차단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로밍차단, 해외도착알리미, 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도 신청해 데이터 요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 1만원으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박용화 KT CS본부장은 “해외에서 로밍 관련 문제 발생시 로밍전문 고객센터를 이용해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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