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유재욱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2014년 일품진로 새해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014년 일품진로 새해 기념 스페셜 에디션(스페셜 에디션)’은 가족과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적합하도록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일품(一品)캔들’이 더해진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0년 목통 숙성으로 맛과 향이 특별한 일품진로 2본과 세련된 전용잔 2개가 함께 포함되어있다. 100% 순쌀 증류원액을 목통에 숙성시킨 프리미엄 소주의 차별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세트 패키지 또한 실크빛의 골드 색상으로 마무리했다. 가격은 2만 3천원.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일품진로는 맛과 향이 특별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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