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당뉴스
고가패딩 '캐나다구스·몽클레어' 온라인쇼핑 사기 주의보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31  16:5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 = 프롬엘에이(fromla24.com)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고가 아웃도어브랜드 캐나다구스, 몽클레어 등 '캐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쇼핑몰에 구매 후 돈을 지불했지만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온라인쇼핑몰 '프롬엘에이(fromla24.com)'에서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를 구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현금으로 입금했지만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신고가 30일부터 이틀간 80여건이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온라인쇼핑몰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소비자를 모아 캐나다, LA 등지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해 보내준다고 광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금결제시 10% 금액을 할인해 준다며 현금결제를 유도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이 쇼핑몰이 취업사이트를 통해 구인 광고를 한 후 개인정보를 빼내 정상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후 쇼핑몰을 운영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다.

서울시는 온라인쇼핑시 물품대금만 입금하고 물건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금결제는 가급적 피하고 신용카드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며, 현금결제를 꼭 해야 하는 경우 ‘에스크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을 통해 해당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해야 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팔당상수원 오염 가축분뇨처리시설 철퇴
· 철도파업 노조간부 145명 징계 착수
· 서울시-경찰청 '성폭력 위험지역' 600곳 특별관리
· 기업 내부비리 신고관리 "전문업체에 맡기세요"
· 빚더미 대형교회 목사 퇴직금이 30억? 네티즌 "종교냐 기업이냐"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