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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절개지 붕괴…1명 사망·2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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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8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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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경기도 화성에 있는 택지개발지구 공사장에서 절개지가 무너져 인부 4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나머지 매몰자를 구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은 60살 김복혜 씨로 밝혀졌다.

김 씨는 오후 12시 20분쯤 무너진 돌더미 속에서 발견됐다.

사체가 심하게 훼손돼 구조대원들이 현재 시신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경찰과 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6시간 넘게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인부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무너져 내린 토사와 돌더미의 양이 상당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도 있어 구조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4명이 매몰됐다.

이들 중 토목기사 26살 전현명 씨는 오전 7시 50분쯤 다리가 부러진 채로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매몰된 인부 3명은 60살 김복혜 씨, 56살 최재문 씨, 57살 권태훈 씨다.

사고현장 근처에서 일하던 64살 양 모 씨 등 또 다른 인부 4명도 타박상을 입어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조작업이 최소 반나절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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