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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취약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크게 확대한다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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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7  2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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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기획재정부가 독거·취약 중증장애인 가구에 제공하는 응급안전 서비스 대상지역을 올해 20개 지역에서 내년 80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수혜대상자도 올해 2,100명에서 10,000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도 올해보다 38억원 늘어난 63억원을 반영했다.

응급안전 서비스는 중증장애인가구에 화재·가스누출·활동감지기, 가스차단장치, 통신장치 등을 설치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관련 정보가 감지기를 통해 해당지역 소방서 및 응급안전 서비스 지역센터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소방서와 지역센터 등에서는 감지기로부터 전송받은 정보를 토대로 일상적인 안전사고를 예방 및 확인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구조·구급 등의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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