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SK텔레콤-메가박스 아프리카서 '감동의 시네마천국'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0  16:2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SK텔레콤이 메가박스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교육 프로젝트 '시네마 천국'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네마 천국' 프로젝트는 대중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에 이동식 영화관을 개설하여, 영화를 통한 교육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작년부터 SK텔레콤과 메가박스가 함께 진행해 오던 대중문화 후원 프로젝트 '가능성의 상자'의 일환으로, 후원 지역을 해외로 확대한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시네마 천국의 첫 시범 상영회는 지난 10월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열렸다. 프로젝트 취지에 맞게 대도시가 아닌 띠에스, 꺼르무사 등 교외 지역을 상영회 장소로 선정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사진 촬영 등 재미난 문화 행사도 펼쳤다.

기존에 없던 문화 지원 사업에 현지 한국 대사관과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간기업이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좋은 사례라고 평했다. 특히 코이카는 향후 현지에서의 이동식 영화관 운영을 맡아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네마 천국 프로젝트의 이동식 영화관은 세네갈의 더욱 많은 도시에서 상영회를 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메가박스는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섭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ICT와 문화의 결합을 통한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많은 공동체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내년 초에는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 시네마천국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과 메가박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광고와 미니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극장과 각 사 홈페이지, SNS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관련기사
· KT, 225개 국가에 음성 로밍 서비스 제공
· JTI 코리아, 신임 대표에 싯사스 선임
· LG전자, 한 손 크기 8.3인치 태블릿 美 공략
· 부산시-말레이시아 문화교류 첫 결실
· LG전자, 15개국 대상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 대회' 개최
이세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