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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공서 알바 한 눈에... "알바 채용관" 등장
한성호 기자  |  tig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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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2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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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한성호 기자]   올 겨울 관공서 알바가 시작됐다.

대학생들 사이에 ‘신의 알바’라 불리는 관공서 알바는 경쟁률이 높다. 때문에 알바 모집 내용을 관공서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기 때문에 미리 알고 있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도 많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은 지난 20일, 전국의 관공서 알바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

현재 알바인의 관공서 알바 채용관에는 서울시청에서 550명의 알바생을 대거 모집하고 군포시청에서 눈썰매장 알바생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공고들이 등록되어 있다.

서울시에서는 550명의 알바생을 선발해 서울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 소재의 대학교 재학생이나 휴학생,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각 실국본부 또는 사업소에서 자료관리, 민원 및 행사 안내 등의 시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원신청은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할 수 있고 근무기간은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다.

경기 군포시에서는 올해 좀 더 특별한 알바생을 모집 중이다. 방학기간을 맞이해 눈(얼음)썰매장 장비관리 및 안전관리요원 보조를 맡을 알바생 25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예정자라면 가능하다. 다음달 6일까지 지원해야 하며, 선발되면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신청서는 군포시 생활체육회 사무국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근무 특성상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급여는 일 기본급 43,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원시에서는 시청 및 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직장체험 연수생 200명을 모집하고 있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고등학교 졸업자 및 대학생은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35일간 근무한다. 주 5일간 하루 7시간씩 근무하고 일 급여는 38,500원이다.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안양시는 내년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행정업무보조를 담당할 대학생 80명을 모집 중이다. 역시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휴학생은 제외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만근 시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통신일보 = 한성호 기자 / tig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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