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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일용직 국민연금 가입률 16.7%에 그쳐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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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2  1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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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통계청이 올해 4월 사회보험 가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임금근로자의 68.1%가 국민연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보험에는 71.0%가, 고용보험에는 66.7%가 가입하고 있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연령계층별로는 30대,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직업별로는 관리자가, 3개월 평균임금별로 보면 임금이 높을수록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시도별로는 울산광역시가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장 낮았다.

성별로 보면 남자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73.6%가, 건강보험에 77.2%가, 고용보험에 72.5%가 가입했고, 여자는 국민연금에 60.8%가, 건강보험에 62.9%가, 고용보험에 59.1%가 가입해 남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30대는 국민연금에 81.9%가, 건강보험에 82.3%가, 고용보험에 80.4%가 가입해 가장 높은 사회보험 가입률을 보였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국민연금에 97.0%가 가입했고, 건강보험에 98.9%가, 고용보험에 96.5%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국민연금에 16.7%가, 건강보험에 21.4%가, 고용보험에 18.8%가 가입해 상용근로자와의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 3개월 월평균임금별로 보면, 400만원이상 임금근로자는 국민연금에 96.5%가 가입했고, 건강보험에 97.9%가, 고용보험에 94.6%가 가입해 다른 임금 수준 보다 높게 나타났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광제조업부문으로 임금근로자 85.0%가 국민연금에 가입했으며, 건강보험에 87.2%가, 고용보험에 85.5%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산업은 농림어업부문으로 국민연금에 16.9%가, 건강보험에 19.3%가, 고용보험에 17.5%가 가입했는데 이는 자영업 중심인 농림어업 부문의 임금근로자는 단순노무직에 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기인했다.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높은 직업은 관리자로 국민연금에 93.7%가, 건강보험에 99.1%가, 고용보험에 90.1%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직업은 단순노무종사자로, 국민연금에 29.5%가, 건강보험에 39.2%가, 고용보험에 31.9%의 가입률을 보였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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