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윤승 기자]   LG생활건강이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포도씨 오일의 강력한 항산화 생명력을 담은 고농축 원액오일 화장품 ‘다비 안티옥시던트 페이스 오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상급 와인 포뮬라 비법을 담은 세계적인 와이너리 화장품 ‘다비’만의 블렌딩인 ‘피토 메리티지’ 성분과 함께 다양한 천연 오일을 최적의 블렌딩으로 담아, 바르는 즉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차오르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진한 오일 보습 성분이 메마르고 거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매끈한 피부 보습막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다비 모이스처라이징 립밤’이 업그레이드돼 동시 출시됐다. 이 제품은 ‘피토 메리티지’ 성분과 함께 로즈힙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연약한 입술에 보습과 생기를 부여해 건조와 손상을 잠재워주고, 입술의 주름개선 및 자외선차단(SPF 10)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소비자 가격은 다비 안티옥시던트 페이스 오일(30ml) 8만원대, 다비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3만 2천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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