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윤승 기자]   리리코스가 여름철 자외선으로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위해 은은한 풍란의 향과 해양심층수의 풍부한 보습 에너지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마린 오키드 바디 라인 3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린 오키드 바디라인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은은한 풍란의 향기와 피부에 균형있는 비율의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해양심층수가 만나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디라인 중 마린 오키드 바디 스크럽은 고성 해양 심층 소금이 함유돼 부드럽게 피부 각질을 제거하며, 해바라기 씨 오일이 유분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마린 오키드 바디 클렌저는 콩에서 유래한 친환경 계면 활성제와 아미노산계 계면 활성제를 함유해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를 상쾌하게 가꿔준다.

마린 오키드 바디 로션은 촉촉한 유분막을 형성하는 시어버터가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며 보습오일 성분이 끈적임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산뜻한 사용감과 풍부한 보습에너지, 효과적인 노폐물 제거로 여름철 예민해진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리리코스 마린 오키드 바디 라인은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 오키드 바디 라인' 소비자 가격은 스크럽(150ml) 2만5천원 대, 클렌저(200ml) 2만5천원 대, 로션(200ml) 2만8천원 대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