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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 1위 '일본'...2년 연속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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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1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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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전국 20대 대학생 2,2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올 여름 대학생들의 68.5%가 휴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번 여름 휴가에 해외여행을 간다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일본'(14.6%)을 1위로 꼽았다. '일본'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지리적 근접성과 비용적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으로 가장 많은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나라로 선정됐다.

이어 '미국'(11.9%)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 내에서도 특히 대표적 휴양지인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응답이 21%를 차지했고 '뉴욕', '캘리포니아', 'LA '등 특정 지역을 언급하는 응답자들이 많았다.

이어 '유럽 일대'를 전체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는 응답이 3위(11.4%)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은 '배낭여행', '패키지' 등의 키워드와 함께 언급되며 대학생들의 인기 여행코스로 뽑혔다.

이어 '프랑스'(7.2%), '호주'(6,7%), '영국'(6.4%), '이탈리아'(3.8%), '독일'(2.5%), '스페인'(2.2%) 등 주로 유럽 국가들이 10위권을 형성했고, 세부, 보라카이섬 등의 휴양지를 보유한 '필리핀'(2.9%)은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10위권 안에 랭크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총 77개국의 각양각색의 나라 이름이 언급됐으며, 이 중 '어디든 한국이 아닌 곳에 가고 싶다'는 응답자가 있는 반면 '아직 대한민국 팔도강산 모르는 곳이 많다'는 응답자도 12명 있었다.

또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페루의 마추픽추', '티베트 고원', '헝가리 부다페스트', '사람이 없는 무인도',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여행하고 싶다' 등 단 1표만을 받은 독특한 응답들도 눈에 띄었다.

해외여행지를 선택한 이유도 다양했다. "가서 그들과 축구를 해 보고 싶다.(브라질)", "바티칸의 엄숙한 분위기, 로마 특유의 건축양식과 가톨릭의 역사를 보고 싶다.(이탈리아)", "젊은 나이에 고생해보고 싶다.(인도)", "자유로운 문화를 즐기고 싶다.(터키)", "대한민국에서 쉽게 가지 못하는 나라에 가고 싶다.(페루 마추픽추)", "요리가 관심 분야라 양고기를 맛보고 싶다.(호주)" "EPL(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시즌을 맘껏 즐기겠다.(영국)" 등 대학생다운 개성 있는 응답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실제 여름휴가 때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는 '국내 여행'(54.1%)이 가장 많았으며, '가족, 지인과의 모임'(12.1%), '취미, 문화활동'(11.4%), '해외 여행'(11.2%), '데이트'(6.7%), '집에서 푹 쉰다'(4.5%) 순이었다.

휴가계획이 없다는 31.5%의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아르바이트'(35.5%)를 1순위로 꼽았고 '자금 부족'(32.1%)을 2위로 뽑았다. 이어 '취업 준비'(16.1%), '학업 보강'(11.9%), '각종 대외활동'(4.4%)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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