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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차관제 솔루션 ‘U+ Smart PCS’ 출시
박정민 기자  |  minjung@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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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1  1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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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LG유플러스가 2013년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광고, 스마트헬스, 커넥티드카 등에 이어 스마트빌딩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넓힌다.

21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스마트빌딩 융합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제공하고 있는 구내통신서비스와 연계해 빌딩 내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주차관제솔루션인 ‘U+ Smart PCS(Parking Control Solution)’를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 CCTV와 IT기술을 접목한 주차 시설의 고급화 및 무인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신축 빌딩의 경우 통신서비스와 주차관제솔루션의 수요가 있으나, 통합 제공하는 곳이 없어 별도로 구매해야만 해 구축 및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주차관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노코리아(대표이사 전명진 / www.amano.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마트빌딩 주차관제 통합솔루션 ‘U+ Smart PCS’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요금관제시스템 ▲신호관제시스템 ▲유도관제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요금관제시스템은 주차요금을 수령하는 주차장 입 출구에 설치되는 시스템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자동차단기, 주차 요금을 정산하는 주차권 발행기, 요금계산기, 차량번호 인식기 등이 있다.

신호관제시스템은 주차장 내 차량사고를 예방하고 차량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입구만차표시등, 출차주의등, 차량검지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도관제시스템은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하기 위해 설치되는 시스템으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 면의 차량 유무를 파악해 층별안내전광판에 안내하고 개별 주차공간마다 천장에 설치된 LED램프 녹색/적색 점등을 통해 주차가능 여부를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CCTV를 통해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 스마트폰으로 해당 건물 사이트에 접속 하거나 주차장에 설치된 기기에 차량번호만 입력해도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향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촬영영상과 주차정보 등을 저장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인해 건물주는 주차관제 및 빌딩 내 통신 인프라를 통합 구매, 운영이 가능하게 되어 편의성이 증대되며, 기존 구축 비용보다 5% 이상의 절감 효과 또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호텔패키지솔루션도 출시, 오는 2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관련 업계 10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기반통신사업담당 현준용 상무는 “LG유플러스는 탈통신 세계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U+ Smart PCS’ 와 ‘U+ 스마트빌딩 호텔패키지’ 등을 출시한 것에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마트빌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향후 탈통신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점 및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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