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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영업정지위반 ‘경고’… SKT KT 보조금경쟁‘촉발’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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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8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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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 기간중 신규가입자 모집을 하다가 적발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18일 방통위는 이달초 LG유플러스 대리점 등에 대한 신규모집 위반여부를 점검한 결과, 전국 6개 대리점에서 신규가입자 모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신규가입 금지 기간 중 LG유플러스에서 모두 3천 9백여 건의 명의변경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13건은 명의변경이 아닌 신규가입자를 모집했다는 것.

방통위는 그러나, 신규가입자 모집 행위가 일부 영업점에 국한되고 위반율이 전체 명의변경 건 수의 0.3%에 불과해 경고조치에 그쳤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에대해 지난 5, 6일 주말영업 신규가입 모집분 3만 2천571건과 7일과 10일 사이에 명의변경된 3천994건을 조사한 결과, 최종 4건이 가개통을 통한 명의변경으로 확인됐다며 방통위가 발표한 명의변경 13건 중 9건은 LG유플러스가 명의변경 과정 중 문제를 발견하고 사전 해지조치 함으로써 최종 개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LG유플러스는 또 방통위 조치와 관련, “경미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KT는 자사 직원을 동원해 무리하게 당사의 대리점을 통해 위반을 종용한 ‘함정 수사식’으로 영업정지 첫날 신규가입을 시도하고 홍보담당 고위 임원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당사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실추시킨 점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SKT, KT는 방통위의 영업정지가 그동안 보여왔던 이동통신사의 과다한 보조금 지급을 지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최근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는 SKT, KT가 미리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폰5를 11만원대까지 판매하고 있는 등 보조금 경쟁을 촉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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