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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뜨는 인기 중고차는
조성민 기자  |  sain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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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8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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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올 상반기에는 어떤 중고차들이 주목받을까.

카피알(www.carpr.co.kr)에서는 중고차 잔존가치 및 소비자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2013년 상반기 뜨는 중고차’를 추천했다.

싼타페

싼타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자동차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각종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SUV의 영예를 차지한 것은 물론, SUV 중고차 중에서도 소비자들의 누적 조회건수가 가장 높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업체인 ALG(Automotive Lease Guide)로부터 중형 SUV 동급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2013년 유망 모델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또한, 국산 중고차 거래 순위에 싼타페CM 중고차가 4위에 랭크되는 등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싼타페 중고차가 이토록 선전하는 까닭은 주행 중 차량 진동이나 소음이 없어 정숙성이 뛰어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여러 면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싼타페 중고차는 현재 싼타페CM 2WD MLX 럭셔리 2011년식 모델 기준 2,290만원 선에 거래된다.

올뉴모닝

경차의 중고차 잔존가치가 높은 것은 일반적 상식으로 통한다. 올뉴모닝은 신차 출시와 상관없이 신차 가격 대비 80% 이상의 잔존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엔트리카로 올뉴모닝 중고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신차 출시에도 큰 시세 감가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같은 추세는 새해를 맞이해 생애 첫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높은 몸값 유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올뉴모닝 중고차는 올뉴모닝 디럭스 모델 기준 890~1,03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저TG

그랜저TG 중고차는 국산 중고차 거래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후속 모델 출시로 더욱 높아진 가격 경쟁력과 함께 클래식한 중형 세단 그랜저TG 중고차를 찾는 국내 소비자들의 발길은 2013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랜저TG 중고차는 현재 신차대비 60% 수준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그랜저HG 중고차 등 후속모델의 중고차 물량이 증가하면서 2013년에는 시세감가가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그랜저TG 중고차의 소비자선호도와 ‘국민대형차’라는 이미지 굳히기에 더욱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2013년 상반기 그랜저TG 중고차의 중고차 파워는 가격경쟁력과 함께 더욱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네시스

국산 대형차종 중 유일하게 높은 중고차 잔존가치를 자랑하는 제네시스 중고차도 2013년 상반기 기대되는 모델이다.

제네시스 중고차는 현재 국산 중고차 거래순위 20위권 안에 랭크된 차량중 그랜저TG를 제외하면, 유일한 대형차다. 제네시스는 현재 2012년식 제네시스 BH330 럭셔리 기본형 중고자동차 모델 기준 3,66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대형차종이면서도 중고차 잔존가치 87%로 높은 잔존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2012년 하반기부터 제네시스 중고차 조회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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