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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는 스포츠웨어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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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4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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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바람이 나를 부른다. 오랜만에 운동 좀 해볼까 싶어 옷장을 뒤져본다. 유레카! 옷장 구석에 고이 접어둔 트레이닝복 세트가 나왔다. 그런데 난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어쩐지 옷이 펑퍼짐하다. 운동이 생활인 이들은 이쯤 되면 혀를 끌끌 찰 터.

 

아직도 운동할 때 아무 ‘추리닝’이나 주워 입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 약수터나 동네 공원을 뒤로 달리는 7080세대의 운동복 말이다. 눈을 뜨자. 이제 운동복도 스타일을 따져봐야 할 때다. 운동 인구가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운동을 하다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른다. 스포츠 브랜드의 2011 F/W 화보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일상복과의 경계를 허물다

화보를 살펴보니 과연 이것이 정녕 스포츠 웨어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바람막이 재킷이나 집업 재킷 등은 어떤 옷과도 잘 어울려 간절기 아우터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스포츠 웨어가 갖춰야 할 본연의 기능까지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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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으로 유명한 미국 보스톤에서 운동 전에 입던 스포츠용 재킷에서 모티브를 얻어 선보인 뉴발란스의 ‘보스톤 윈드 브레이커’다. 보온이나 방풍 등의 기능을 그대로 살려 색상과 디자인에 힘을 줬다. 가격은 12만9천원.

 

▲ 데상트의 집업 재킷은 흔하지 않은 스타일이다. 데상트의 세분화 된 라인들 중 야구 라인에 포함된 재킷으로 목선이 드러나는 브이넥이 포인트인 집업 재킷. 가격은 11만9천원.

 

 

심심하던 바지, 재밌어졌다

밋밋하게 통으로 뚝 떨어지던 트레이닝복 바지가 스키니진처럼 다리 라인을 드러내거나 배기팬츠처럼 위쪽은 넓으면서 아래쪽은 모아주는 등 일상복처럼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일상복과의 믹스매치도 더 쉬워지는 셈이다.

 

프레디의 슬라운지 팬츠는 슬림핏, 배기핏 등 유니크한 디자인의 트레이닝복을 선보인다. 독특한 워싱기법과 벨벳, 니트 등 다양한 소재가 더욱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 슬림한 핏으로 색깔과 워싱이 청바지와 닮았다. 가격은 9만8천원.

 

 

▲ 배기핏으로 밖으로 시원하게 달린 주머니가 포인트다. 가격은 14만8천원.

 

 

가을 겨울에도 드러낼수록 좋다

여성들의 하의실종 열풍은 스포츠 웨어에도 분다. 지난 여름 ‘러닝’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여자들이 선택한 것은 짧은 트레이닝 팬츠였다. 겨울도 매한가지다. 조금 따뜻한 소재로 변했다는 것과 안에 레깅스를 신는다는 것을 빼곤 짧은 트레이닝 팬츠는 계절을 모르고 겨울을 누빈다. 심지어 레깅스만 입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같은 면 소재로 일치시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르꼬끄의 트레이닝 팬츠와 레깅스. 아이유의 트레이닝 팬츠는 긴 세미배기 핏의 트레이닝 팬츠를 잘라 리폼한 것이라고. 가격은 9만8천원.

 

 

▲ 헤지스스포츠의 러닝 라인 스포츠 웨어는 러닝에 최적화시켜 흡습 속건 기능은 물론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패턴을 도입했다. 가격은 미정.

 

 

보온은 다운 베스트로

비 온 뒤 기온이 뚝 떨어진 가을 날씨, 그리고 곧 다가올 쌀쌀한 겨울을 대비해서는 다운 베스트가 답이다. 운동할 때 몸이 둔해지지 않게 하면서 적당히 따뜻한 아이템이다. 스포츠 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우터이기도 하다. 색상은 화려할수록 좋다. 베스트가 얌전한 색이라면 적어도 안에 입는 티셔츠라도 튀는 색으로 맞추자.

 

▲ 헤지스에서 가을 겨울 시즌에서 새롭게 론칭한 헤지스스포츠 라인은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웨어가 가득하다. 밋밋한 트레이닝복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헤지스스포츠의 다운 베스트. 가격은 28만5천원.

 

▲ 아이유 덕에 한층 젊어진 르꼬끄도 톡톡 튀는 다운 베스트가 즐비했다. 스카이블루, 네이비, 오렌지로 톡톡 튀는 색상의 르꼬끄 다운 베스트. 가격은 17만9천원. 이 외에 어깨 부분에 체크 무늬로 포인트를 준 베스트들도 있다.  

 

미디어잇 염아영 기자 yeoma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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