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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붐앓이 고백 "재활에 힘주는 한 사람..계속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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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7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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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차두리 C로그, 리뷰스타 DB

차두리가 방송인 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두리는 27일 자신의 C로그를 통해 붐앓이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는 이날 "재활하는 나와 아기들 보느라 힘든 아내에게 요즘 힘을 주는 한 사람이 있다. 그건 다름 아닌 붐"이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차두리는 "(붐이) 군대를 제대하고 요즘 다시 방송을 하는데 정말 웃기다. 붐을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계속 보고 싶다!"라며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붐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차두리의 붐앓이 깜짝 고백에 누리꾼들은 "차두리와 공감대 형성", "붐도 차두리도 모두 파이팅", "차두리 선수 빨리 회복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 획득해주세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9월 7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현재 차두리는 부상 부위의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민석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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