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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태환 선수의 교생실습 현장, "수영복 아닌 농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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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2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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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물안경이 아닌 농구공을 집어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서경석 유인나)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교생실습 현장을 찾았다.

박태환은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단국공고에서 교생실습을 한다. 평소의 수영복 차림이 아닌 근사한 정장을 입고 등장한 박태환은 근사한 모습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체육관 수업에서 농구공을 들고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농구공을 튕기는 모습에 학생들은 놀라워했다. 그는 "저는 학교생활을 많이 못했다. 고등학교 때는 거의 태릉선수촌에 있었기 때문에 오전 수업만 하고 오후에는 운동 하러 많이 갔다"고 학창시절에 대해 설명했다.

박태환은 학생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호칭에 굉장히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인들의 세금탈세, 지성과의 인터뷰, 소주커플 소지섭과 한효주 인터뷰 등이 전파를 탔다.

사진: SBS

김주아 기자/ idsoft3@reviewstar.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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