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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G서비스 종료관련 민원폭주7월말까지 총 451건 방통위에 접수… 1일 평균 3건 이상
조성민 기자  |  sain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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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2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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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KT의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와 관련 하루 3건 이상 민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종원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통위가 접수한 KT의 2G종료 관련 민원은 총 45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민원이 처음 들어온 시점이 3월16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방통위는 3∼7월 5개월간 한 달에 90건 이상, 하루 3건 이상의 KT의 2G 관련 민원을 접수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민원 내용은 "10분마다, 하루 수차례씩 전화로 2G 종료를 안내하고, 전화를 안 받으면 문자를 보낸다"는 등 무분별한 안내전화에 대한 불만과 "초기에 2G에서 3G로 전환한 사람과 나중에 전환한 사람이 받는 혜택이 다르다"며 형평성을 문제삼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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