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최동원 사망, 대장암 투병 끝내 14일 별세
통신일보 제휴사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14  10:1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MBC스포츠 플러스 '날려라!홈런왕'
프로야구 초창기를 이끌던 '무쇠팔 투수' 최동원이 지병으로 사망했다.

최동원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병세가 호전돼 KBO(한국야구위원회) 경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최근 건강이 악화됐고, 14일 오전 끝내 별세했다.

이로써 올해 출범 30돌을 맞은 동시에 최초로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야구계는 '타격의 달인' 장효조 전 삼성 감독에 이어 일주일 간격으로 '무쇠팔 투수' 최동원 전 한화 감독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최동원은 1980년대 프로야구를 주름잡던 인기스타로 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홀로 4승을 이끄는 등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친 끝에 팀에 첫 우승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최동원은 1989년 선수협의회 출범을 추진해 삼성으로 트레이드 됐으며 1991년 은퇴했다. 선수생활을 마친 최동원은 2008년까지 한화 투수 코치 및 2군 감독을 맡았다.

한편 최동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16일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자유로청아공원.

이민석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신일보 제휴사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