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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00m 금메달..결승전 시청률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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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5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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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금빛 물살로 안방극장까지 장악했다.

 

24일 KBS 2TV에서 생중계한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TNmS미디어 집계결과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태환 선수의 400m 결승 경기가 진행된 오후 7시 16분부터 20분까지의 시청률은 20.4%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는 이날 오전 10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을 통과해 저녁 7시부터 치러진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저녁 7시 44분, 27.2%로 박태환 선수의 결승 경기 모습과 우승 확정 순간을 다시 한 번 되풀이 방송했을 때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는 타 채널의 시청자들이 타채널 프로그램 종료 후 박태환 선수의 경기 모습을 다시 지켜보았기 때문에 7시 20분 경기 우승 확정 순간보다 오히려 분당 시청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KBS N SPORTS 역시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박태환 출전 400m 결승전을 생중계 했으며, 프로그램 시청률 1.356%를 기록해 동시간대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결승 및 시상식 방송으로 '1박2일'이 결방함에 따라 일요일밤 예능 시청률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코너 시청률은 지난주 9.3%에 비해 5.0%p 상승한 14.3%를 기록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역시 지난주 8.6%에서 1.8%p 상승한 10.4%로 나타났다.

 

홍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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