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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유년시절 가난해 왕따 당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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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21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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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ENEWS’와 인터뷰에서 이파니는 가난 때문에 힘들었던 유년시절과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의 이야기 등 인생사를 털어놨다.

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ENEWS 녹화현장에서 이파니는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로 당시의 사연을 전했다.

특히 그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의 끈은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하며, 하지만 학비를 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선생님은 돈을 안 냈으니까 뒤에 가서 청소나 하라며 구박해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선생님이 구박하는 애들은 왕따가 된다”며 집단 따돌림의 기억을 떠올렸다. “왕따가 됐어요. 밥에 모래가 뿌려져 있고, 화장실에 가면 물 뿌리고 대걸레 던지고, 꿈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진짜 난 바닥에 있는 사람일 뿐이었어요”이라 당시를 표현했다.

스무 살이 된 이파니는 우연한 기회에 참가하게 된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꿈을 이루게 된다. 그로부터 그녀는 국내 최초의 플레이보이 모델로 거듭났다.

촬영 내내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낸 이파니는 “제멋대로 살고 있는데, 제가 가수하고 싶어서 가수하고 있고 내가 연기 하고 싶어서 연기했고 내가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했고 내가 이혼하고 싶어서 이혼했고 내가 이런 걸 다 하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봐주길 어떻게 원해요”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밖에 이파니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의혹을 비롯 격투황제 표도르와의 염문설, 가슴성형 등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한편, 이파니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는 21일 밤 9시 케이블채널 tvN ‘ENEW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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