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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짜릿짜릿´ 영상, "너무 야한거 아냐!"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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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17  1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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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가 공개한 ´짜릿짜릿´ 홍보 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정은주 소속사가 블로그에 올린 ´짜릿짜릿´ 영상은 정은주가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겸 홍보용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첫 시작 장면에서 누군가의 손에 의해 정은주의 스타킹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파격적인 장면이 파란을 예고한다.

또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장단을 맞추거나 침대 위에서도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짜릿짜릿´ 노래는 부르는 모습은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은주의 소속사 스타컴즈는 "영상은 누디티 가수라는 컨셉트에 맞춘 것으로 동영상은 대부분 녹음실에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주는 지난 2007년 레이싱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제1집 앨범 ´누디티(Nudity)´를 발표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란성을 교묘하게 피해갔지만 영상 자체가 너무 야하다", "자극적이다", "보기 민망하다", "관심 끌기 위한 의도적 홍보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정은주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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