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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청순함 벗고 섹시미 발산 네티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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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17  1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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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청순한 이미지의 영화배우 남상미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상미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www.thesingle.co.kr)´ 8월호에 이어 오는 20일 발행되는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과감한 노출로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상미는 “내가 언제 이런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을 해보겠나?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참 좋다. 이런 촬영을 해봐야지 나도 이런 것을 할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니까…. 나에겐 오히려 공부가 되는 것 같다”며 노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관계자는 “천진난만, 좌충우돌의 캐릭터를 가진 남상미에게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는 것은 한편으로 모험이었지만,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고 전했다.

또한, <싱글즈> 담당 에디터 역시 “평소 싹싹한 성격으로 촬영장의 스태프 및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기로 유명한 남상미는 이번에도 촬영을 시작하기 전 함께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식거리를 직접 사오는 등 마음 깊은 씀씀이를 보여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상미는 내달13일 개봉하는 영화 <불신지옥>을 통해 호러퀸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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