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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티 가수´ 정은주 홍보 영상 노출수위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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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16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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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정은주의 ´짜릿짜릿´ 홍보 영상 캡처 >  
 


´한국의 레이디 가가´를 꿈꾸는 ´누디티 가수´ 정은주의 ´짜릿짜릿´ 홍보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노출수위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

16일 공개된 정은주의 ´짜릿짜릿´ 동영상 안에는 다른 사람의 손에 스타킹이 찢어지고, 브라패션으로 녹음실에서 노래하는 장면 등 19세 이상 봐야 할 내용들이 들어 있다.

문제는 약 2분여의 재생시간 대부분이 정은주가 반라로 가슴을 가리는 장면, 정은주의 다리사이에서 카메라가 얼굴을 비추는 장면, 속옷만 걸친채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는 점이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컨셉이라지만 노출이 너무 심하다", "영상이 자극적이다. 청소년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심하다", "너무 노골적인 홍보 영상이다", "노래로 성공하기는 힘들듯", "애들이 볼까 두렵다"며 노출수위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정은주의 소속사인 스타컴즈 측은 "노래에 대한 반응도 체크할 겸 정은주의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몇 군데 사이트에 올렸다"면서 "누디티 가수라는 컨셉트를 맞춘 것이다. 동영상 대부분은 녹음실에서 노래연습을 할 때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은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라면 옷 벗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다. 가식 떨지 않고 내가 가진 장점을 당당하고 아낌없이 보여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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