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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압송…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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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03  1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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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가 오늘 국내로 압송됐다.

김 씨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고 장자연 씨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가 마침내 송환됐다.

장 씨가 숨지고, 성 접대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넉 달 만이다.

김 씨는 공항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등 언론노출을 극도로 꺼렸다.

이 때문에 도착 시간이 4시간 앞당겨지는 등 귀국 일정도 조정됐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전혀 대답하지 않았다.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간 김 씨는 경찰차에 태워져 수사본부가 있는 분당경찰서로 이송됐다.

질문 세례를 피해 경찰 조사실로 직행한 김 씨는 2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나서 취재진 앞에 섰다.

하지만, 입은 여전히 굳게 다물었다.

그동안 일본에서 도피 생활을 해오던 김 씨는 지난달 24일 도쿄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그리고 9일 만에 나리타 공항의 대한항공 기내에서 강제추방 형식으로 우리 경찰로 신병이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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