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웰빙·건강·푸드
서울시, 보라매공원내 820m 숲속산책로 새로 개방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2.15  21:55: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내 호젓한 숲속에 산책로가 새로 조성되어 인기다.

서울시 동부푸른도시사업소(소장 이용태)는 보라매공원 정문에서 북측 숲을 관통해 보라매병원까지 이어지는 820m의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해 최근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 길은 보라매병원과 보라매노인복지관의 뒷산에서 출발해 목재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를 지나 연결다리로 보라매공원내 북측 숲으로 연결되고 공원 정문까지 연결된다. 다양한 야외 체력단련시설과 벤치 등이 중간중간 설치된 호젓한 산책로로 금번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특히, 보라매병원 뒤편 일부 산책로 구간에 새소리와 물소리를 비롯해 에밀레종소리 등 다양한 자연과 전통의 소리를 감상하거나, 소리전망대에서 청력이나 신체균형 측정하는 등 총 8가지의 소리체험설비가 설치되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보라매공원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평지형공원으로 탁 트인 운동장에서 많은 분들이 운동이나 문화행사를 즐기는 경우가 많았으나, 상대적으로,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하는 호젓한 이용기회는 적었었다.

금번 산책로 조성으로 시작부에 위치한 보라매병원 환자들이 몸을 회복하는 동안 편안하게 숲을 산책하기 좋은 새로운 산책코스로 제격이며, 지역주민들은 물론 연접한 보라매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 노인분들의 이용도 크게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태 동부푸른도시사업소장은 “깊은 숲속과 같은 정취까지는 아니지만 보라매병원과 주택가 사이 숲속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한적한 휴식과 요양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세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