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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성매매 ‘강남 풀 살롱’ 또 적발… 수서 경찰서
기자명  |  cdnews@c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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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07  15: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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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강남 지역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박모씨(57) 등 3명을 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한 여종업원 구모씨(27·여)와 손님 김모씨(5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월16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N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 42명을 고용해 술을 마신 손님을 상대로 1인당 5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7층짜리 건물에 유흥주점(760.23㎡·지하 1층~지상 3층)을 설립한 뒤 술을 마신 손님이 같은 건물 모텔(지상 4~5층)에서 성매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이른바 '풀살롱'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성매매 알선 경위와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한 건물에서 룸살롱 영업과 성매매를 알선한 '풀살롱' 업주 강모씨(38·업주)에 대해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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