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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중장기 경쟁력 회복”…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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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9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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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9일 LG전자 (105,000원 1000 -0.9%)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장기적인 경쟁력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백종석 김유철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10월 출시한 옵티머스 원이 출시 40일만에 출하량 100만대를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경쟁력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종석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과 이익률의 극적인 회복은 쉽지 않겠지만 CEO 교체를 통한 의사결정속도 가속화와 Google과의 지속적 협력관계, 글로벌 통신사와의 우호적 관계 등으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회복 시그널이 보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중저가 스마트폰의 경쟁력이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라며 "스마트폰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LG전자는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시크를 시작으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2011년 1분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스타’ (가칭)를 통해 high-end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강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상위 업체로의 진입이 향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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