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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프·문화 |
골프존, ‘유명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실시국내 외 유명 프로 6명에게 직접 오프라인 레슨 받는 특별한 기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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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 유명 프로골퍼를 마음대로 선택해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오는 6월1일부터 28일까지 골프존 로그인 회원을 대상으로 ‘유명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원포인트 레슨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는 마음골프학교 교장 김헌 교수, 한국 국적 최초의 美 LPGA클래스 A멤버 최혜영 프로를 비롯해 美 PGA클래스 A멤버인 에디조 프로, 빌리마틴, 매직스윙의 이병용 프로, J-Golf방송 해설위원 김장우 프로 등 6명이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레슨 제공으로 골프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레슨 신청 방법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레슨프로 6명의 프로필 및 레슨일정을 확인 후 희망 프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레슨은 횟수에 제한 없이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신청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단, 레슨 1회 신청 시 경품권 50장씩 차감된다.
추첨을 통해 각 프로 별로 5명씩 총 30여 명이 선정되며, 당첨자들은 6월13일, 7월4일, 7월5일에 걸쳐 해당일에 골프존 직영매장인 도곡동 골프존파크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유명 프로골퍼의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실력도 키우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90타 깨기’를 테마로 여성골퍼 대상의 무료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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