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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정보보안·법률 서비스 통합안철수연구소-지평지성, 정보보호·법률 결합 컨설팅 서비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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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5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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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정보 보안업체와 전문 법률 변호인단이 손을 잡았다.

통합보안 전문기업 안철수 연구소(www.ahnlab.com, 대표 김홍선)와 법률전문 법무법인 지평지성(www.js-horizon.com)이 그 주인공.

최근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협력 제휴를 체결한 양사는, 국내 최초로 새로운 유형의 개인정보보호 체계 설계 컨설팅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 체계 설계 컨설팅 서비스는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정보보호 컨설팅과 법률 서비스를 결합한 컨설팅 전문 서비스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동 서비스에서 법 해석 및 법률 자문을 맡고, 안철수연구소는 정보보호 원천 기술, 해킹 위협 분석 및 침해 사고 대응에 대한 통합 대응 서비스를 맡게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개인정보 취급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보호 대책을 수립하여 법적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개인정보 유출의 원인을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제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개인정보보호 체계 설계 컨설팅의 특징은 개인정보 전문 변호사 및 컨설턴트를 투입해 실질적인 유출 경로의 차단 등 현실적인 보호 방안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전문 변호사를 통해 기업들은 법규 분석 및 법률 상의 위험성을 검토하여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정책, 지침 및 절차를 보완하고 위규 사항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보보호 컨설턴트는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웹 서버 취약점 점검 등을 통해 노출 위협 분석 및 대응 노하우를 제시해 주며, 개인정보 흐름표에 따라 개인 정보가 처리, 취급되는 업무절차를 도식화하고 이에 따른 기술적, 관리적 보호 조치를 분석하여 발생 가능한 취약점을 파악하게 된다.

안철수연구소와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개인정보보호 체계설계 컨설팅 외에도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되거나 침해 관련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법률적, 기술적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곧 개시하는 등 지속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는 “지금까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도 이를 공개하거나 고객들에게 통지하는 의무는 없었으나, 개인정보 유출 통지제도가 도입될 움직임에 따라 모든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공개를 통해 법률 소송은 물론, 고객의 신뢰를 상실하는 등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 서비스사업본부장 방인구 상무는 “개인정보보호 체계 설계 컨설팅은 주기적인 개인정보 점검 및 교육은 법률 서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업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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