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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아시아나CC’ 신규 리프트카 도입∙시설 리뉴얼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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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9  1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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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아시아나CC)’이 고객 이동편의 및 코스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 리뉴얼을 완료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객맞이에 나섰다.      

아시아나CC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 그룹으로 편입된 지난 2021년부터 △고객 만족도 제고(Satisfaction) △고객 편의성 증대(Service) △시설 이용 안전성 확보(Safety)를 아우르는 ‘3S’에 집중하며 클럽하우스 내 엘리베이터 신설부터 락커룸 개선, 신형 카트 도입, 주차장 확장공사,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 등 지속적인 시설 리뉴얼을 진행해 온 바 있다.

먼저, 아시아나CC의 동코스 7번에서 8번으로 이동하는 리프트카를 기능적∙심미적 측면에서 한층 강화된 최신 모델로 교체하고 레일설비를 전면 재구축하여 아시아나CC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신규 리프트카는 유럽형 디자인의 리프트카로 안전 사양과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4면 닫힘형으로 설계해 안정감을 향상시키고, 냉난방 기기 설치에 따른 편의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5도의 경사각에서도 탁월한 주행감을 보이며, 동시에 전면 유리 소재로 디자인되어 이동간 코스 전체를 조망하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외에도 리프트카 탑승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고객들이 아시아나CC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 관리 방식도 크게 개선됐다. 아시아나CC는 드론을 활용한 AI 코스 관리 솔루션을 본격 도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화된 데이터로 코스 관리 상태를 진단할 계획이다. 특히, 2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에코벙커 조성을 비롯해 그린 스피드, 밀도, 수분 등을 측정하는 데 있어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약 사용 절감을 실천하며 친환경 골프장으로서 새롭게 도약할 전망이다.

이밖에 고객 안전 및 만족도 향상과 직결되는 골프장 인프라 개선 작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티박스 계단 교체 등 전방위적인 고객 이용 공간 리뉴얼 작업은 물론 코스 내 소나무 1,500주의 전정 작업을 시행해 플레이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골프장 내 위치한 파3 클럽하우스의 락커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코스 이동간 고객안전을 위한 계단 전면 교체, 주차장 증설을 통해 아시아나 Par3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폭 넓은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삼고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골프장 인프라 개선 작업을 이어온 결과 아시아나CC는 고객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반영하는 명문 골프장으로서 호평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더불어 ESG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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