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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1980년대 초기 디자인 적용한 레트로 석수 1L 출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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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7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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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먹는샘물 석수의 198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되살린 ‘레트로 석수 1L’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레트로 석수는 풍부한 미네랄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석수만의 전통성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다. 굵고 힘찬 서체로 기재된 한글과 한문의 제품명과 ‘먹는샘물’ 낙관, 암반층 사이의 천연 암반수를 나타내는 회색과 흰색 조합의 라벨 배경 디자인 등을 재현했으며, 석수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SINCE 1982’ 인장을 추가했다. 석수 라인업 가운데 그립감과 휴대성이 뛰어난 1L 용기로 레트로 석수를 먼저 선보이게 됐다.

석수는 국내 먹는샘물 시장이 생성되기 시작한 1980년대 초반에 출시되어 40여 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국내 먹는샘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권위의 식품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생수 부문 8년 연속 금상 수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5년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소비자와 전문가들에게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관련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환경부와 체결한 ‘생수병 경량화 실천 협약’에 따라, 석수 페트병 경량화로 연간 57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30% 줄이는 데 성공했다. 2021년에는 환경부와 함께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 결과 2023년에는 연간 생산량 중 무라벨 제품의 비중을 65%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4월부터는 생수 전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조정함에 따라 연간 45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열풍 속 부모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자녀 세대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와 재미를 선사하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석수만의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트로 석수 1L는 쿠팡 로켓배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추후 오프라인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레트로 석수 1L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신제품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레트로 석수 한 박스를 증정한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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