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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가족 4명이 PC방서 살아...목욕 힘들어 삭발까지 감행" (라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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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8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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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지현이 “가족 4명이 PC방에서 살았다”라며 짠 내 연속이었던 과거를 공개한다. 하다 하다 삭발까지 감행했다는 박지현의 ‘미스터트롯2’ 도전 성공 스토리가 감탄을 유발한다.

오늘 8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박영규, 장수원, 송지은, 박지현이 출연하는 ‘이슈 업고 튀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나 혼자 산다’의 ‘청룡열차’ 특집 제2탄의 주인공으로 일상을 공개해 ‘트로트계 기안84’로 등극한 ‘미스터트롯2’ 선(善)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라디오스타’를 접수하러 나왔다. 뉴 페이스로 떠오른 예능 인재 박지현의 활약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박지현은 ‘라스’ 맨 끝자리를 사수하고 싶다면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바로 얼굴 좌우가 심한 비대칭이라고. “X-ray를 찍으면 거의 기형 수준으로 다르다”라는 박지현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좌우가 다르긴 해도 조화가 좋다”라는 칭찬으로 박지현의 기를 살려줬다. 박지현은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박영규, 유세윤의 개인기에 도전했는데, 어떤 반응을 얻었을지 궁금해진다.

행사와 콘서트, 신곡 준비 등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신흥 트롯가이’ 박지현의 근황도 공개된다. 박지현은 팬들이 좋아하는 코 찡긋 ‘입덕 포인트’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식 응원하듯 더 바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또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주접 멘트’도 공개했는데, 박지현의 차분한 톤에 장수원은 “저희 과”라며 반겼다는 후문이다.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 전 시즌을 통틀어 최단 시간 올하트를 받은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뜻밖의(?) 이슈로 탈락 위기를 맞았던 사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변변한 집 한 채, 방 한 칸 없이 PC방 구석에서 부모님, 누나와 쪽잠을 자고, 샤워실 대신 베란다에서 목욕을 했던 과거도 공개했다. 추운 겨울엔 목욕하기가 힘들어 삭발까지 했다고. 그랬던 그가 ‘미스터트롯2’ 도전에 성공하게 된 인생 역전 스토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외모 때문에 최민용, 그리, 임영웅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는데, “임영웅 닮은 걸로 합시다”라는 김구라의 얘기에 “동현 씨 닮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라고 어필했다. 김구라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박지현이 ‘효녀 가수’ 현숙을 잇는 ‘찐 효자 가수’임이 밝혀졌는데, “부모님께 수입의 대부분을 드리는데 행복하다”라는 박지현의 말에 김구라는 “동현이랑 완전 다르네..”라고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현의 짠 내 연속 과거와 ‘미스터트롯2’ 성공 스토리 등은 오늘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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