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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이성구 이사 선임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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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8  10: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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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이하 TBS)는 제42차 이사회 개최를 통해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이성구 이사를 선임했다.

이성구 대표이사 직무대행(57년생)은 서울대 경제학과(석·학사) 졸업 후,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국장, 대통령실 규제개혁추진단장, 파이낸셜뉴스신문 경제연구소 소장,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서울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장,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이다.

6월 1일부로 지원금이 중단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TBS를 이끌게 된 이성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미래가 불투명한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소비자를 위한 미디어로의 변혁과 의사 소통 채널로의 진화를 통해 서울시나 시민에게 부담이 아닌 도움과 힘이 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서울시나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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