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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나태주의 ‘태군 노래자랑’ 시즌2 “역전에 역전…눈 뗄 수 없는 재미”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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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8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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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박군과 나태주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 ‘태군 노래자랑’이 시즌2를 맞아 더욱 커진 재미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저녁7시 30분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비롯해 K-STAR, GTV, GMTV, 더라이프 등에서 첫 방송된 ‘태군 노래자랑’ 시즌2는 시즌1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돌아온 만큼 더욱 풍성한 재미와 반전을 가득 담아 기대를 모았다.
 
태군 노래자랑 시즌1에서는 총 30회 동안 320명의 참가자가 수천 명의 관객과 호흡했으며,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지역 스타를 발굴해냈다. 시즌1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3,800만 뷰에 달한다. 특히 진주가 품은 트로트 원석 오유진이 출연해 태군노래자랑의 기운을 받아 전국구 트로트 여제로 등극하기도 했다.
 
박군과 나태주는 노래방 기기와 상금 100만원, 그리고 황금색의 왕좌를 들고 시즌2 첫 무대를 위해 전남 광양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제작진이 나태주에게 시즌1의 성공 요인을 묻자 그는 “모든 것이 MC 덕분이다. 바로 박군과 나태주 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제작진이었어도 잘 됐을 것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냥 우리가 잘해서 잘 한거다”라며 센 대답을 이어가자 지켜보던 박군은 제작진이 삐칠 것이라며 말리기도 했다.
 
이어 박군과 나태주는 시즌2의 성공을 기약하며 파격적인 공약을 걸었다. 시즌2 유튜브 조회수가 400만뷰를 달성할 경우 스카이다이빙은 물론 밥차에 커피차까지 쏘기로 한 것. 이처럼 시작부터 센 발언과 공약으로 힘차게 포문을 연 시즌2 첫 촬영에서는 넘치는 인파로 인해 촬영이 중단될 뻔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온라인 예심이 추가되어 박군과 나태주가 예심을 통해 선발한 본선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온라인 예심 당시 일명 ‘전라도 사투리좌’ 불린 첫 번째 참가자는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사투리로 맛깔나게 부른 목포에서 날아온 춤꾼 김서연이다. 박군과 나태주는 “송가인이 온 줄 알았다”며 구성진 사투리를 구사하는 참가자를 향해 ‘하이텐션의 최강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두 번째 참가자는 아기인형을 업고 온 자칭 104세 할머니로, 할머니와 형님을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예사롭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개그맨 심현섭 닮은꼴로 보따리와 우산 등 화려한 의상과 소품을 준비한 참가자는 ‘내 나이가 어때서’로 한껏 흥을 돋우며 ‘태군 노래자랑’에 빅재미를 더했다.
 
세번째 참가자는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진주에서 온 김봉섭씨로, 조항조의 ‘당신이어서’를 애절한 목소리로 불러 소름 돋는 짜릿한 역전을 선사했다. 목소리 하나로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보이스로 100점을 얻으며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뱃속의 아이와 함께 온 임산부 참가자, 무려 5명의 자녀를 둔 자식농사를 짓는 아버지 참가자, 아빠의 신청으로 나와 판소리로 다진 구성진 노래실력을 뽐낸 어린 참가자 등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태군 노래자랑’ 관계자는 “시즌2 첫 무대에 놀라운 참가자들이 함께해 빅 재미를 선사해 주셨다”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 시즌2의 이어질 무대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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