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S2W, ‘텐서 시큐리티’와 협력...다크웹 보안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공략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09  11:0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에스투더블유(S2W)가 인도네시아 공공기관에 자사의 다크웹 보안 솔루션인 자비스(XARVI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S2W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주요 정부기관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대상의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다국적 보안 솔루션 공급사인 텐서 시큐리티 아시아 퍼시픽(Tenser Security Asia Pacific)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텐서 시큐리티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주로 정부와 공공기관에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올해 초 S2W와 파트너십 맺고 본격적으로 본 수출 건에 대해 함께 힘써왔다. 

양사는 지난 6월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보안세미나에서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내 S2W의 보안 솔루션의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텐서 시큐리티의 싱가폴 지사 파리드 알리아스 지사장은 “S2W의 기술력은 놀라운 수준이며 보유한 솔루션들은 모두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함께 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S2W 서상덕 대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한국의 보안 기술력이 세계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또한 S2W의 다크웹발 사이버 범죄 방지용 솔루션이 우방의 안보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2W는 지난 2018년에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이 주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다크웹, 암호화폐 자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인텔리젼스 기업으로, 인터폴(INTERPOL)의 공식 파트너사이다. 최근 자체 개발한 다크웹 특화 AI 언어모델 ‘다크버트 (DarkBERT)’가 전세계 학계 및 각 산업분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저술한 논문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에 2년 연속으로 등재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출된 자비스(XARVIS)는 S2W의 이러한 다크버트가 탑재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으로 최근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KISA,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위한 환경 캠페인 펼쳐
· KISA, 중소·영세기업 대상 'ISMS-P' 구축·운영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 실시
· SK쉴더스, 클라우드 보안 인재 양성 ‘SK쉴더스 루키즈’ 15기 공개 모집
· SKT, 지난해 사회적 가치 2조 4927억원 창출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