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슈나이더 일렉트릭, 헝가리 두나베체에 새로운 스마트 공장 착공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5  11:2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천만 유로(약 578억)를 투자해 헝가리 두나베체(Dunavecse) 지역에 새로운 스마트공장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스마트공장은 유럽에 준공된 36번째 스마트공장으로, 25,000m 2의 규모, 직원 수 500여 명으로 조성된다. 생산 제품은 1차 및 2차 배전반, 저전압 캐비닛 및 부품, SF6 Free AirSeT 중전압 배전반 제품이며, 모두 주문 제작으로 이뤄진다.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이 공장은 지열 에너지와 태양열을 통해 현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해 공장에서 넷제로를 달성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스마트공장은 30대의 전기 자동차 및 25대의 전기 자전거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빗물 저장 시스템을 설치한다. 사무실 센서를 설치해 조명 및 에어컨을 제어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트럭 승하차 정거장과 출입구의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공기 잠금 장치를 설치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력 사업부 및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 프레드릭 고드멜(Frederic Godemel)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에게 유럽은 중요한 지역 중 하나다”라며 “유럽은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자립을 강화하고 있다. 새로운 스마트 공장은 유럽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비즈니스 사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ETO(Engineering to Order)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얀 레이노드(Yann Reynaud)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두나베스 스마트공장은 중전압 기술을 위한 유럽의 대표 공장이 될 것이다”라며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역량을 구축하여 더 많은 혁신,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베스핀글로벌, ‘NetSec-KR 2023’서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여 감사패 받아
· 한국전파진흥협회,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임베디드 SW스쿨’ 개설
· SKT, ‘스캐터랩’에 150억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SKT-SKB, 가정의 달 맞아 ‘아이♥ZEM(잼)’ 프로모션 시행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