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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 2종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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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0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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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캐논코리아가 콤팩트한 사이즈에 간편한 조작성을 갖춘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 PIXMA G2930, G3930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PIXMA G’ 시리즈는 대용량 및 고품질 출력 기능,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갖춰 가정은 물론이고, 학교나 소규모 비즈니스 오피스나 개인 매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IXMA G2930과 G3930는 416 x 337 x 177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면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며, 잉크의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도 우수하다. 출력 속도는 분당 흑백 11매(ipm), 컬러 6매(ipm)며, 대용량 인쇄 시 흑백 최대 약 6,000매(절약 모드 7,600매), 컬러 약 7,700매(절약 모드 8,10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교환할 수 있는 유지보수 카트리지를 채택, 주입구 구조 개선 및 프린트 헤드 레버 조작 단일화 등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설치 및 연결도 간편하다. 본체에 포함된 USB 케이블로 외부 PC와 G2930, G3930을 연결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초기 잉크가 탑재돼 바로 인쇄할 수 있다. 특히, G3930 제품은 무선 네트워크(Wi-Fi) 기능을 지원해 노트북, 태블릿 PC 등의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연결 및 출력 작업이 가능하다. 

‘PIXMA G’ 시리즈는 제품 완충제로 종이의 원료가 되는 목질섬유(펌프)를 채용해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줄였으며, 본체 부자재 일부에도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 제품으로 제작됐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잉크젯 프린터 2종은 콤팩트한 설계와 간편한 조작성으로 개인 작업 공간에서 다양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다양한 사무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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