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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챗GPT 기반 ‘Ai 면접 코칭’ 서비스 오픈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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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5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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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자사의 AI 기술과 결합한 챗GPT 기반의 ‘Ai면접 코칭’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HR분야에서 독보적인 AI 기술을 연구해온 사람인은 이미 지난 22년 1월에 NLP 기술 기반의 ‘AI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론칭했다. 기존에도 사람인의 자기소개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문장별 질문 생성이 가능했으나, ‘Ai면접 코칭’에는 챗GPT를 함께 적용해 보다 개인화되고 명확하게 튜닝된 면접질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i면접 코칭’은 사람인 회원 대상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사람인 플랫폼에 저장된 자기소개서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가 면접질문을 생성해준다. 해당 질문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NLU(자연어 이해) 기술을 적용, 자기소개서 내의 근거문장을 하이라이팅을 해줘 사용자에게 설명가능한 AI를 구현했다.

사람인은 ‘Ai면접 코칭’ 서비스 개발 시, 면접관 페르소나 설정 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를 통해 ▲비윤리적 내용 필터링 ▲전문성 높은 질문 ▲구체적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람인은 챗GPT를 자사 플랫폼의 ‘커뮤니티’ 서비스에도 적용했다. 사람인 커뮤니티는 구직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질의응답을 하는 곳으로 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AI가 게시글의 내용을 이해해 답변을 달아주는 ‘AI 자동답변 봇’을 도입한 것.

사람인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분석해 자동답변을 해주는 AI를 ▲카운셀러 역할 ▲전문가 역할 ▲가벼운 대화상대의 3가지 페르소나로 구분했고, 각각의 역할에 맞는 답변과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 분야에 맞도록 AI를 구분하고 훈련시킨 것은 업계 최초이다.

사람인 AI LAB 김정길 실장은 “현재 챗GPT를 서비스 개발과정, 데이터 분석 등에도 활용하고 있고, 사람인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며, “구직 활동 시간을 줄이고, 채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챗GPT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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